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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첩장 예문(봄철...)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4-08-09 08:37: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23
  • 평점 0점
 
AD101
새봄 새빛 듬뿍 받으시어 밝은 봄날 되시옵소서

약동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의 ○남 ○○와
○○○의 ○녀 ○○가

일시: 200○년 ○월 ○일(음 ○월 ○일) ○요일 오후 ○시 ○분에
장소: ○○○예식장 ○층 (○실)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한걸음이고자 합니다.
동참하셔서 어설픈 발걸음 격려해 주신다면
더 큰 기쁨이 없겠나이다.
AD102
봄꽃 향기 속에서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저희들의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
AD103
풀꽃향기 그윽한 봄 햇살아래에서
사랑하는 한쌍의 젊음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새인생을 출발하는 두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AD104
아지랑이 고운 축복의 계절에
저희 두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105
새봄을 맞이하여 귀댁의 평안하심과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 ○○○)의 ○남 (○○)군과
(○○○ ○○○)의 ○녀 (○○)양이
다음과 같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사옵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AD106
새 봄을 맞이하여 저희 두 사람의 작은 사랑이
보다 크고 깊은 사랑이 되려 합니다.
함께 자리하시어 사랑의 말씀, 삶의 지혜로
밑거름이 되어 주십시오.
꼭 모시고 싶습니다.
AD107
謹啓時下 陽春之節에
尊體錦安하심을 仰祝하나이다.

아뢰올 말씀은
아래의 두 사람이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혼례식을 올리고저 하오니
축복받는 자리가 되도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D108
모든 것이 새로와지는 봄날,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AD109
새 봄과 더불어
사랑과 믿음으로 여기 한 쌍의 젊음이
백년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언약을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축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AD110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서로의 믿음과 성실로 이들 두 사람이 인생의 새출발을 하려 하오니
부디 걸음하시어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AD111
따스한 봄날,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두 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
걸음하시어 축복하여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AD112
라일락향 가득한 길.
저희 두 사람은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되어 한 길을 가고자 합니다.
가까이서 저희들의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AD113
살랑이는 바람결에
사랑이 묻어나는 계절입니다.
여기 곱고 예쁜 두 사람이 사랑을 맺어
인생의 반려자가 되려 합니다.
새 인생을 시작하는 이 자리에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114
이웃집 담장 넘어 흐믓한 사연이 있습니다.
이 곳에 풀잎향기 맡으러 와 주세요.
이 곳에 햇살 가득 받으러 와 주세요.
저희집 마당에는 이제 한마음이 되려는
설레이는 두 젊은이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특별하고 아름다운 날!
하나되는 두 사람의 영원한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AD115
어느새 다가온 꽃 향기와 봄 햇살이
온통 저희 두사람을 축복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꽃과 햇살의 축복만으로 모자랍니다.
지금껏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신 어른들과
친지 여러분들의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십시오.
저희 두사람 꽃보다 아름답게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AD116
한 마음 한 뜻으로
새봄에 태어나는 한 걸음이고자 합니다.
오셔서 어설픈 발걸음 격려해 주신다면
더 큰 기쁨이 없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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